윈도우 창 분할 단축키

 

 문서 작업중에 여러개 창을 띄워놓고 작업을 해야 하는데, 화면 배치가 불편했던 적 있으시죠? 오늘은 단축키 를 활용해서 화면 배치를 깔끔하게 하는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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문제상황

 

 그림과 같이 그림판과 메모장을 오고 가며 작업을 하고 싶습니다. ① 부분과 같이 모서리를 드래그해서 창을 조절하면 시간도 많이걸리고 화면 여백에 맞게 설정하는데 쉽지도 않습니다.

 

해결방법 : [윈도우키] + [방향키: ←↑↓→활용]

 

 그림판 클릭(활성화) 상태에서 [윈도우키] + [방향키 →] 입력시 ①처럼 화면이 양분되면서 그림판은 우측정렬됩니다.

②처럼 좌측 화면에는 지금 대기중인 창중 어떤 것을 띄울것인지 선택할 수 있습니다. 미희망시 키보드 [ESC] 입력합니다.

 

 

 ①처럼 좌측에 있는 창을 클릭(활성화) 한 상태에서 [윈도우키] + [↑] 또는 [↓] 입력시 좌측 화면만 상하 분할이 가능합니다.

즉, [윈도우키] + [방향키]로 최대 화면을 4분할까지 할 수 있습니다.

 

장점

 

 ①처럼 화면에 정확히 양분된 두 개의 창이 활성화된 상태에서 경계선에 마우스 커서를 갖다대면 회색 경계줄이 생깁니다. 경계선을 드래그하면 맞닿은 창의 폭을 한 번에 조정할 수 있습니다. 각각의 화면을 드래그 일일이 해야하는 불편함이 없습니다.

 참고로, [윈도우키] +  [↑] X 2회 입력시 : 활성화된(클릭된 상태) 창이 최대화 됩니다.

              [윈도우키] +  [↓] X 2회 입력시 : 활성화된(클릭된 상태) 창이 최소화 됩니다.